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인터내셔날, 캐주얼과 남성복 오프라인 매장 40곳 하반기 정리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7-23 17:45: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캐주얼과 남성복 비중을 줄이고 캐시미어 소재 정장과 니트에 힘을 싣는다.

캐시미어란 양모의 일종으로 탄성과 신축성, 윤기가 뛰어난 고급 옷감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캐주얼과 남성복 오프라인 매장 40곳 하반기 정리
▲ 장재영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

23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하반기 중 신세계 자체 캐주얼 브랜드와 남성복의 오프라인 매장 10%를 줄이기로 했다.

줄어드는 매장은 보브, 지컷, 스튜디오톰보이, 코모도 매장 등 40곳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부진한 오프라인 매장을 철수하는 것은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일”이라며 “하반기에 캐주얼 브랜드 비중을 줄이고 중고가 브랜드 ‘델라라나’, '일라일' 매장 수를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일 델라라나와 일라일 브랜드 권리를 신세계백화점으로부터 이관받았다.

신세계백화점은 2016년 캐시미어 정장 브랜드 델라라나를, 2017년에는 니트 브랜드 일라일을 자체브랜드로 출시했다.

델라라나와 일라일은 2019년 매출이 2018년보다 각각 44.2%와 29.1%씩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