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23일 사조산업 주가는 전날보다 3.11%(1천 원) 내린 3만1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선진 주가는 2.39%(250원) 밀린 1만200원에, SPC삼립은 2.29%(1600원) 하락한 6만8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2.22%(55원) 내린 2425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2.21%(350원) 빠진 1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2.15%(1200원) 하락한 5만4500원에, 신라교역 주가는 1.49%(150원) 내린 9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1.4%(600원) 낮아진 4만2300원에, 롯데칠성 주가는 0.96%(1천 원) 하락한 10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무학 주가는 0.93%(50원) 내린 5340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0.9%(3천 원) 낮아진 33만1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남양유업 주가는 0.74%(2천 원) 하락한 26만8500원에, 오리온 주가는 0.74%(1천 원) 내린 13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림 주가는 0.7%(20원) 낮아진 2845원에, 오뚜기 주가는 0.53%(3천 원) 밀린 55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0.46%(500원) 내린 10만7500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0.41%(500원) 낮아진 12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0.26%(200원) 하락한 7만5900원에, 농심 주가는 0.14%(500원) 빠진 36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한제분 주가는 15만4천 원, 푸드나무 주가는 2만705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대상 주가는 2만6500원, 동원F&B 주가는 19만 원으로 전날과 같은 가격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12%(10원) 높아진 1만9250원에, 대한제당 주가는 0.26%(50원) 오른 1만9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풀무원 주가는 0.26%(50원) 상승한 1만925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54%(2천 원) 높아진 37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원산업 주가는 0.77%(1500원) 오른 19만6500원에, 삼양사 주가는 0.84%(500원) 상승한 6만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빙그레 주가는 0.97%(600원) 높아진 6만2300원에, 동서 주가는 2.14%(400원) 오른 1만9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샘표식품 주가는 5.32%(2400원) 뛴 4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