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카드, 쏘카와 상업자표시 신용카드 내고 서비스 개발하기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7-23 11:15: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카드, 쏘카와 상업자표시 신용카드 내고 서비스 개발하기로
▲ 정태영 현대카드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박재욱 쏘카 대표가 7월22일 상업자표시 신용카드(PLCC) 출시에 관련한 협력 계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차량공유업체 쏘카와 상업자표시 신용카드(PLCC) 출시 및 서비스 개발에 손잡는다.

현대카드는 2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쏘카와 '쏘카 전용 신용카드상품 출시와 운영, 마케팅에 관련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반기에 쏘카 브랜드 현대카드를 출시한 뒤 쏘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포인트 적립 등 혜택을 강화한다는 내용이다.

쏘카 현대카드를 이용해 받은 포인트는 고객이 쏘카서비스를 이용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와 쏘카는 차량공유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가맹점에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두 회사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고 브랜드 협업마케팅을 진행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의 상업자표시 신용카드가 다양한 산업영역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카드는 올해 대한항공과 스타벅스 등 다양한 업종 기업과 상업자표시 신용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사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