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지주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22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0.89%(80원) 낮아진 8860원에 장을 마감했다.
▲ 22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0.89%(80원) 하락한 8860원에 장을 마감했다. |
개인투자자는 5억 원, 기관투자자는 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3.34%(1천 원) 떨어진 2만8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7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4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1.36%(500원) 내린 3만62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개인투자자는 107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3천만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10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0.16%(50원) 오른 3만450원에 장을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9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42억 원, 기관투자자는 5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DGB금융지주(-0.95%), JB금융지주(-0.72%), BNK금융지주(-0.72%) 등 주가가 모두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