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두산중공업 주가 초반 급등, 해상 풍력발전 수혜 기대로 강세 지속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7-22 10:5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중공업 주가가 장 초반 3거래일 연속 오르고 있다.

정부가 해상 풍력발전 등 친환경에너지 확대에 중점을 둔 '그린뉴딜'정책을 추진하면서 수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
 
두산중공업 주가 초반 급등, 해상 풍력발전 수혜 기대로 강세 지속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두산중공업 주가는 22일 오전 10시50분 기준 전날보다 18.18%(1300원) 상승한 84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12GW(기가와트) 규모 해상 풍력발전단지를 준공하는 ‘해상 풍력발전방안’을 내놨다.

두산중공업은 정부가 주도하는 해상 풍력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19일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발표한 해상 풍력발전방안에 힘입어 국내 해상 풍력발전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상 풍력발전분야의 대표 기업으로서 그린뉴딜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국내 해상 풍력발전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해상 풍력발전사업을 2025년까지 연매출 1조 원 이상의 사업으로 키운다는 목표를 세웠다.

두산중공업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순수 자체 기술로 해상 풍력발전기를 만들 수 있는 회사다. 2005년부터 풍력발전 기술을 개발해왔다.

현재 제주도와 서해 등 전국에 모두 79기, 약 240MW(메가와트) 규모의 풍력발전기 공급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