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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주가 초반 상한가, 자회사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생산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7-22 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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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를 보이고 있다.

SK케미칼의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생산과 공급 파트너기업이 됐다.
 
SK케미칼 주가 초반 상한가, 자회사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생산
▲ 전광현 SK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22일 오전 9시56분 기준 SK케미칼 주가는 전날보다 29.97%(5만3500원) 뛴 23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케미칼 우선주 주가는 29.47%(2만4700원) 높아진 10만8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SK케미칼이 지분 100%를 소유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21일 보건복지부,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인 ‘AZD1222’의 글로벌 공급을 위한 3자 사이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아스트라제네카의 글로벌 파트너기업 가운데 하나로 AZD1222 제조에 참여한다.

AZD1222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학이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이다. 

현재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가운데 가장 빠르게 임상3상에 진입해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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