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NHN 목표주가 상향, "웹보드게임 규제완화 긍정적 효과 계속 커져"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07-21 09:19: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N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하반기에 웹보드게임 규제완화 효과로 게임부문 매출이 늘고 간편결제부문 자회사 NHN페이코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NHN 목표주가 상향, "웹보드게임 규제완화 긍정적 효과 계속 커져"
▲ 정우진 NHN 대표이사.

이문종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NHN 목표주가를 기존 10만5천 원에서 11만5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0일 NHN 주가는 8만22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가 웹보드게임 규제가 완화된 첫 분기로 게임 이용시간 증가에 따른 결제 이용자 수, 결제 이용자의 평균결제금액(ARPU) 등의 지표가 개선된 것이 확인됐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규제완화의 긍정적 효과는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4월7일부터 웹보드게임의 하루 손실한도가 폐지됐다. 

올해 안에 출시될 새로운 게임 3종도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됐다. 

NHN은 올해 국내에서 무협만화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한 ‘용비불패M’을 출시하고 일본에서는 ‘쯔무쯔무 스타디움’과 애니매이션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새 게임을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간편결제서비스인 ‘페이코’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페이코의 쿠폰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성정하는 가운데 페이코 오더, 배달앱, 대출중개 등 다양한 생활금융서비스에 진출하고 있다”며 “하반기 마이데이타 사업자 선정 관련 기대감도 여전히 크다”고 바라봤다. 

마이데이터는 각종 기관과 기업에 산재하는 신용정보 등 개인정보를 확인해 직접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개인정보 분석 결과를 토대로 금융컨설팅을 하거나 소비성향을 분석할 수 있다.

NHN은 2020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669억 원, 영업이익 128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보다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48.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