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두산중공업 주가 장중 급등, 그린뉴딜 해상풍력발전 확대의 수혜 부각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7-20 12:0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중공업 주가가 장 중반 대폭 오르고 있다.

정부가 '그린뉴딜'로 해상 풍력발전사업을 추진하면서 관련 사업 확대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됐다.
 
두산중공업 주가 장중 급등, 그린뉴딜 해상풍력발전 확대의 수혜 부각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20일 오전 11시57분 두산중공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2.31%(605원) 오른 552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북도는 사업비 14조 원 규모의 대규모 풍력발전 프로젝트 ‘서남권 해상 풍력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은 19일 "정부가 발표한 해상 풍력발전방안에 힘입어 국내 해상 풍력발전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상 풍력발전분야의 대표 기업으로서 그린뉴딜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국내 해상 풍력발전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2005년부터 풍력발전 기술을 개발해 순수 자체 기술과 실적을 확보한 국내 유일의 해상 풍력발전기 제조회사다.

현재 제주도와 서해 등 전국에 총 79기, 약 240MW(메가와트) 규모 풍력발전기 공급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