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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511명 급증 지속, 중국은 신장에서만 17명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2020-07-20 11: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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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511명 더 발생했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일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을 포함해 2만6137명, 누적 사망자는 999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511명 급증 지속, 중국은 신장에서만 17명
▲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중국 신장의 우루무치에 도착한 의료지원대. <연합뉴스> 

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 3일 동안 17일 623명, 18일 597명, 19일 662명 등 600명 대 안팎을 오갔으나 이날 500명 대 초반으로 소폭 감소했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 188명, 오사카 89명, 사이타마 38명, 가나가와 30명, 치바 24명, 효고 21명, 아이치 21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2명 더 나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5명만 해외유입 사례이고 17명은 중국 본토인 신장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신장에서 신규 확진자가 17일 16명, 18일 13명, 19일 17명 등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무증상 감염자는 19일 하루 동안 13명 더 나왔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0일 무증상 감염자 포함 누적 확진자는 8만6068명, 누적 사망자는 46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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