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형지I&C 형지엘리트 주가 초반 급등, 이재명 무상교복 수혜 기대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7-20 09:42: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형지I&C와 형지엘리트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진해왔던 무상교복정책의 수혜주로 분류되며 연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형지I&C 형지엘리트 주가 초반 급등, 이재명 무상교복 수혜 기대
▲ 형지엘리트 로고.

20일 오전 9시37분 기준 형지I&C 주가는 전날보다 29.93%(220원) 오른 상한가 955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형지엘리트 주가도 13.65%(245원) 상승한 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형지엘리트는 교복브랜드 '엘리트'를 보유하고 있다. 이 지사가 성남시장 재임시절부터 추진해오던 무상교복정책과 맞물려 '이재명 테마주'로 분류돼왔다. 형지I&C는 형지엘리트의 종속회사다.

이 지사는 2018년 지방선거 기간에 "무상교복을 위한 재정적 부담은 무상급식과 비교해 크지 않다"며 "보편적 교육복지 차원에서 고등학생까지 그 범위를 넓혀 무상교복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형지I&C와 형지엘리트는 이 지사의 지사직 유지 사실이 알려진 뒤 17일 각각 전날 대비 29.86%, 14.70% 급등했었는데 2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16일 대법원은 이 지사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와 관련해 당선무효형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환송했다.

대법원은 "국가기관이 토론 표현에 법적 책임을 부과하기 어렵다"며 "이 지사의 발언은 허위사실 공표로 처벌할 수 없다"고 봤다.

앞서 2심은 2018년 열린 토론회에서 이 지사가 '친형을 강제입원시키려고 한 적이 없다'는 취지의 허위 발언을 한 혐의를 인정해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