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마트 아이폰6S 판매, 아이폰6 출시 때보다 열기 약해

오승훈 기자 hoon@businesspost.co.kr 2015-10-23 15:48: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가 애플의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판매를 시작했다.

이마트에서 아이폰6S 판매 첫날 소비자 반응은 전작인 아이폰6 출시 때보다 뜨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 아이폰6S 판매, 아이폰6 출시 때보다 열기 약해  
▲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6S'.
이마트는 23일부터 애플숍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언락폰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언락폰은 유심카드 없이 판매하는 공기계를 뜻한다. 언락폰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없지만 신제품을 빨리 구입하고 싶은 고객이나 통신사의 요금제 약정을 선호하지 않는 고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마트는 애플코리아 측으로부터 가장 많은 언락폰 물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애플코리아는 이마트에 모두 30개 애플숍이 입점해 있는 것을 감안해 최대 물량을 공급한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의 경우 화려한 색채의 로즈골드 색상이 50% 이상 판매가 될 것으로 보고 로즈골드 물량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신한카드, 국민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하고 5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적극적인 판매전략을 세웠다.

하지만 이마트에서 아이폰6S 시리즈의 첫날 판매 열기는 미지근한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 관계자는 “아이폰6S는 아이폰6의 후속모델이다보니 아이폰6 첫 발매 때와 같이 큰 관심은 끌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아이폰은 신제품 발매일마다 애플숍 앞에 신제품을 빨리 만나려는 사람들로 긴 줄을 이었지만 판매 첫날은 그 줄이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승훈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