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은행, 기업고객 외화 입출금통장 수수료와 환율 혜택 강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7-16 10:39: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기업고객을 위한 외화 입출금통장을 개편해 해외송금 수수료 면제와 환율우대 등 혜택을 강화했다.

신한은행은 법인과 개인사업자 전용 외화 입출금상품인 '신한 주거래 수출입 외화통장'을 고객 중심으로 개편해 내놓았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은행, 기업고객 외화 입출금통장 수수료와 환율 혜택 강화
▲ 신한은행 외환 입출금통장 개편 안내.

신한 주거래 수출입 외화통장은 달러화, 엔화, 유로화 등 21개 통화 입출금이 가능하고 신규 가입자와 기존 통장을 전환하는 고객에게 면제혜택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새로 통장을 만든 고객은 최장 3개월까지 미화 100달러 이상을 해외로 송금하거나 받을 때 수수료를 월 3회씩 면제받을 수 있다.

3개월 뒤에는 통장 평균잔액에 따라 수수료 면제혜택이 적용된다.

비대면거래와 자동이체를 이용할 때 50% 환율수수료 우대혜택이 적용되고 해외에서 자금이 들어왔을 때 통지해주는 서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8월 말까지 통장에 새로 가입한 선착순 200개 업체는 한국무역보험공사 수출안전망보험에도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신한 주거래 수출입 외화통장은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과 기업전용 모바일채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수출입 기업고객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외환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