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두산, 2800억 연료전지 공급과 유지보수 계약 체결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5-10-22 19:30: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이 2800억 원 규모의 연료전지 공급 및 서비스 계약을 맺는다. 

두산은 22일 부산연료전지발전소 EPC(설계·조달·시공)를 맡고 있는 삼성물산과 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산, 2800억 연료전지 공급과 유지보수 계약 체결  
▲ 부산연료전지발전소 조감도. <두산>
두산은 또 부산연료전지발전소 발주처인 부산그린에너지와 연료전지 유지보수와 관련한 장기 서비스 계약을 맺기로 했다.
 
전체 계약 규모는 2800억 원에 이른다.

두산 관계자는 “이번 연료전지 발전소는 국내 도심지역 내 최대 규모이고 전 세계 인산형 연료전지 발전시설 가운데에서도 가장 큰 규모”라며 “이번 공급을 계기로 국내외 연료전지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연료전지발전소는 부산 해운대 신시가지에 전기와 난방열을 공급하기 위해 건설되는 인산형 연료전지 발전소로 총 용량은 30.8메가와트(㎿)다.

2017년에 발전소가 완공되면 연간 25만 메가와트시(㎿h)의 전기를 생산하는 동시에 4만2천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난방열을 공급한다.

연료전지를 이용한 연료전지발전소는 화석연료에 비해 에너지효율이 높고 운영시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또 설치면적이 크지 않고 유해가스 배출이 적어 서울 등 수도권지역에 적합한 신재생에너지로 평가받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