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BGF리테일, 환경부와 손잡고 친환경생활 실천 캠페인 진행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7-15 12:06: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GF리테일, 환경부와 손잡고 친환경생활 실천 캠페인 진행
▲ 이건준 BGF리테일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조명래 환경부장관(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SOS 기후행동 공익활동’ 캠페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BGF리테일 >
BGF리테일이 환경부와 손잡고 온실가스 감축 등 친환경생활 실천을 권하는 캠페인을 벌인다.

BGF리테일은 환경부와 ‘SOS 기후행동 공익활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주변의 폭염 취약계층을 돕고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친환경생활 실천을 권장하는 캠페인이다. 

BGF리테일은 “지구 온난화로 해마다 폭염 피해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사회적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내는 데 민관이 힘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BGF리테일은 폭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이번 협약에 참여한 다른 기업들과 함께 폭염 대응물품을 7월 초 전국 53개 시·군·구의 취약계층 2천여 가구에 전달했다.

또 BGF리테일은 자발적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전국 편의점 CU 점포 5천여 곳를 ‘폭염쉼터’로 지정하고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이 24시간 언제든 점포에 방문해 쉴 수 있도록 개방하기로 했다.

BGF리테일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캠페인도 홍보한다.

여름철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아이스크림 냉동고에 환경 메시지를 부착하고 점포 디지털 사이니지(전광판)에 관련 영상을 송출하는 등 전국 CU 점포 1만4천 여곳을 홍보채널로 활용한다.

이밖에 BGF리테일은 소비자가 친환경 인증상품을 구매하면 에코머니 추가 적립혜택을 제공하는 등 생활 속 친환경행동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이어 진행하기로 했다.

양재석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은 “기후변화 위기와 관련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높이고 정부의 친환경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환경부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정부의 친환경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소비문화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