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대전고법 "메디톡스 보툴리눔톡신 판매 8월14일까지 일단 가능"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07-14 17:4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디톡스가 보툴리눔톡신 ‘메디톡신’을 8월14일까지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대전고등법원은 메디톡신 3개 제품의 품목허가 취소효력이 발생하는 시기를 7월14일에서 8월14일로 연기한다고 14일 결정했다.
 
대전고법 "메디톡스 보툴리눔톡신 판매 8월14일까지 일단 가능"
▲ 메디톡스 보툴리눔톡신 제품 '메디톡신'.

이에 앞서 메디톡스가 대전지방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항고를 제기한 데 따라 시시비비를 가리기까지 기존 처분의 효력을 정지한 것이다.

메디톡스는 6월18일 대전지법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메디톡신 품목허가 취소 등 처분에 관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및 처분취소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7월9일 메디톡스의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대전고법의 판결이 나올 때까지 품목허가 취소처분의 효력을 일시중지하는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6월18일 메디톡스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메디톡신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무허가 원액 사용, 허위 서류 기재 등 약사법 위반 행위를 저질렀다고 보고 관련 제품 3개(메디톡신주, 메디톡신주50단위, 메디톡신주150단위)의 품목허가를 취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애플 메모리반도체 공급난에 '묘안' 찾기 어렵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수혜 강력
[현장] 보험연구원장 김헌수 "AI가 보험 위험평가 바꿔", 업계 "사이버위협 대비한 ..
코스닥 6월 폭락에 유상증자 가격 밑돈 스몰캡 속출, 이노스페이스 휴림로봇 청약주주 '..
달바글로벌 반성연 '낮은 지분율' 약점, '매출 1조·해외 70%'로 경영권 위협 시선..
한화3남 김동선 독립경영 보좌 인물 주목, '전략가' 김영훈·우창표·홍순재 '브랜드 전..
유럽 역대급 폭염에 '에어컨 보급 확대' 목소리 커진다, 삼성전자 LG전자에 수혜 전망
제이오션중공업 탱커 4척 건조의향서 체결, 군산조선소 건조 시동
삼성그룹 1~3차 협력사와 상생 생태계 조성 협약, 재정과 해외 진출 지원
NH투자 "코스메카코리아 목표주가 하향, 올해 매출·영업이익은 최대 전망"
지식재산처, 반도체·AI 첨단기술 유출 전담 수사조직 출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