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 사회책임보고서 펴내, 조용병 "긍정적 사회 변화에 앞장"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7-13 16:01: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벌인 사회책임 경영활동과 관련한 성과를 소개하는 보고서를 냈다.

신한금융은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사회책임 경영활동 및 성과를 담은 '2019 신한금융그룹 사회책임 보고서'를 발간했다.
 
신한금융 사회책임보고서 펴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76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용병</a> "긍정적 사회 변화에 앞장"
▲ '2019 신한금융그룹 사회책임보고서' 표지.

사회책임 보고서는 사회책임경영 주요 요소인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등 3가지 주제로 나누어진 그룹 차원 주요 경영활동과 성과를 항목별로 보여준다.

신한금융은 이번 보고서에 기후변화 대응원칙 준수와 사회적 가치 측정모델 개발, 지속가능한 지배구조체계 구축 등 지난해 이뤄낸 주요 과제를 소개했다.

고객 중심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창의적 문화를 구축하며 사회책임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2020년 사회책임 경영활동 계획도 포함됐다.

신한금융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2012년과 비교해 약 20% 줄이고 친환경 분야에 20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2019년 기준으로 친환경 분야에 들인 누적 금액은 16조2천억 원, 온실가스 감축률은 2012년 대비 19%에 이른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친환경과 상생, 신뢰를 중심에 두고 그룹 차원 사회책임경영을 추진하겠다"며 "차별화된 경영으로 고객과 사회의 긍정적 변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올해까지 15년째 사회책임 보고서를 펴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