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신용보증기금, 채무자 재기 돕기 위한 특별캠페인 11월까지 진행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07-10 11:37: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용보증기금이 채무자의 재기를 돕기 위해 특별 캠페인을 진행한다.

신용보증기금은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채무자 재기지원 강화 특별 캠페인’을 11월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채무자 재기 돕기 위한 특별캠페인 11월까지 진행
▲ 신용보증기금 기관 로고.

신용보증기금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상각채권을 원금 감면대상으로 운용하고 5년이 경과한 상각채권은 상환능력 등을 고려해 적용하는 채무 감면율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분할상환계약을 체결한 뒤 사정변경에 따른 계약조건 변경 및 상환유예 요건을 대폭 완화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채무자들의 상환부담을 덜고 채무 조기변제를 통해 신용 회복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별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적용 가능 여부는 신용보증기금 전국 재기지원단 및 채권관리단에 문의하면된다.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이번 특별 캠페인을 통해 3만 명 이상의 채무자가 채무 감면 우대를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신용보증기금은 채무자의 신속한 신용 회복과 실질적 경제적 재기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