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네이버 카카오 주가 장중 52주 신고가, 언택트산업 성장 기대받아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7-10 10:20: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가 장 초반 모두 오르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언택트(비대면)산업에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
 
네이버 카카오 주가 장중 52주 신고가, 언택트산업 성장 기대받아
▲ 네이버(위쪽)와 카카오 로고.

10일 오전 9시57분 기준 네이버 주가는 전날보다 5.74%(1만6500원) 상승한 30만4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네이버는 시가총액 49조7718억 원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치고 코스피시장 시가총액 순위 3위에 올랐다.

카카오 주가는 1.83%(6500원) 높아진 36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는 코스피시장 시가총액 순위 8위다. 시가총액은 31조8003억 원이다. 

장이 열린 뒤 네이버 주가는 30만8500원, 카카오 주가는 36만8천 원까지 올라 장중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사태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시선이 늘고 있다.

이민아 대신증권 연구원은 9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텐센트, 알파벳, 페이스북, 아마존 등 글로벌 인터넷 플랫폼기업의 주가가 신고가 행진을 보이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언택트 기업들의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승했다"고 파악했다.

이 연구원은 "포스트 코로나19시대를 맞아 언택트기업들의 장기 성장성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제헌절 이어 노동절도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이란전쟁에 장금상선 유조선 '대박', 정태순 수에즈막스급 VLCC까지 싹쓸이 예고
은행권도 '프로야구 시즌' 돌입, 연 7% 고금리 적금에 할인·경품 이벤트 '봇물'
4대 금융 카드사 해외 불안요소 없앤다, 신한·우리는 '미얀마' KB국민은 '인도네시아'
스타벅스 성공 요인은 '시간대별 전략',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 유혹
'댓츠 어 노노'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는 있지, JYP엔터 '장기투자' 빛 본다
중국 '딥시크-V4' 4월 출격 전망, 저비용·고성능으로 북미 중심 AI 판도 또 흔드나
대한유화 나프타 수급 차질에 가동률 하락 불가피, 강길순 울산 NCC 재편 협상 다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