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쿠팡, 코로나19 예방 위해 배송센터에 안전감시단 2400명 투입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7-09 11:37: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쿠팡, 코로나19 예방 위해 배송센터에 안전감시단 2400명 투입
▲ 쿠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로켓배송센터에 2400명 규모의 안전감시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쿠팡>
쿠팡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배송센터에서 안전감시단을 운영한다.

쿠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로켓배송센터에 2400명 규모의 안전감시단을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안전감시단은 통근과 물류공정 및 배송과정에서 직원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버스 안전감시단은 통근버스에 오르는 모든 직원의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 착용을 점검한다. 발열이나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직원은 버스에 탑승할 수 없다.

공정 안전감시단은 물류센터 출입구와 식당, 휴게실 등 공용공간에서 거리두기 실천과 손소독제 사용을 독려하는 역할을 맡는다.

배송캠프 안전감시단은 배송단계에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배송직원들의 예방조치 준수를 돕는다.

쿠팡은 2400명의 안전감시단을 꾸리기 위해 한 달만에 1300여명을 추가 고용하고 6월에만 인건비로 모두 47억 원을 지출했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감염병 예방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가장 안전한 배송서비스의 표준을 만드는 데 시설과 인력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