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소폭 올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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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수요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번졌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제유가 소폭 올라, 미국 휘발유 재고 줄어 수요회복 기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6/20190612074743_6013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8일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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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68%(0.28달러) 오른 40.9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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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선물거래소(ICE)의 9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0.49%(0.21달러) 상승한 43.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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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지난주에 휘발유 재고가 감소했다고 발표하면서 향후 수요 회복을 두고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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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미국의 휘발유 재고는 지난주 484만 배럴 감소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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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미국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번지면서 유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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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일 4만 명대에서 6일 5만 명대로 다시 늘어난 뒤 8일 기준 6만 명을 넘어서며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