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JW중외제약 대표 신영섭 "리베이트 의혹은 오해와 억측에서 비롯돼"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07-08 16:49: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이사가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신 대표는 8일 홈페이지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리베이트 혐의는 오해와 억측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JW중외제약 대표 신영섭 "리베이트 의혹은 오해와 억측에서 비롯돼"
▲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이사.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의약품 처방 대가로 의사에게 뒷돈을 지급하는 이른바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JW중외제약 본사와 충청남도 당진의 전산시설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는 내부 제보에 따른 수사로 JW중외제약의 리베이트 비용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동안 400억 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 대표는 "7일 본사 압수수색으로 주주와 고객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면서 "압수수색을 받은 점은 사실이지만 이번에 보도된 내용은 오해와 억측에 의한 것으로 객관적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JW중외제약은 오래전부터 정상적이고 합법적 영업환경의 정착을 위해 CP(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및 회사 내 각종 제도 개선에 매진해 왔다”며 “이런 회사의 입장이 향후 경찰 수사과정에서 충분히 소명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리베이트
뭔 개소리야.
제보해뿔라
   (2020-07-08 2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