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목표주가 높아져, "건설과 바이오가 실적감소 막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7-07 09:45: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물산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삼성물산은 올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상사, 패션, 리조트, 식음료 등 부문에서 부진하지만 건설과 바이오부문이 실적 감소를 막아낼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물산 목표주가 높아져, "건설과 바이오가 실적감소 막아"
▲ 삼성물산 로고.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7일 삼성물산 목표주가를 12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6일 삼성물산 주가는 11만3천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백 연구원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삼성그룹의 공사 물량에 힘입어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며 "일부 공사 준공에 따라 매출이 줄어들었음에도 무난하게 일감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삼성물산 바이오부문은 자회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공장 가동률을 높이면서 이익을 개선한 덕을 보면서 올해 흑자전환을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

이 밖에 삼성물산의 올해 각 부문의 매출을 살펴보면 상사부문이 지난해보다 25.9%, 리조트는 81.8%, 식음료부문은 25.8% 각각 줄고 패션부문은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물산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9조6180억 원, 영업이익 991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3.7% 줄고 영업이익은 3.3% 늘어나는 것이다.

2020년 2분기에는 연결기준 매출이 7조78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 줄고 영업이익은 2380억 원으로 7.7%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