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법무부 법무실장에 강성국 감찰관에 류혁, 모두 현재 변호사 활동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7-03 19:43: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법무부 법무실장과 감찰관에 강성국 변호사와 류혁 변호사가 임용됐다. 

법무부는 공석이었던 법무실장에 강성국 변호사를, 감찰관에 류혁 변호사를 각각 임용한다고 3일 밝혔다.
 
법무부 법무실장에 강성국 감찰관에 류혁, 모두 현재 변호사 활동
▲ (왼쪽부터)강성국 신임 법무실장, 류혁 감찰관, 이영희 교정본부장.

교정본부장에는 이영희 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이 보임됐다.

강성국 법무실장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4년 광주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21년 동안 법원에서 재직했다. 이후 법무법인 지평에서 근무했다. 

류혁 신임 감찰관은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7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로 임용됐다가 2005년 삼성전자 법무팀 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다시 검찰로 복귀해 대검 강력부 조직범죄과장, 창원지검 통영지청장을 지냈다.

이영희 신임 본부장은 원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교정간부로 공직에 입문했다. 법무부 사회복귀과장과 광주교도소장·수원교도소장 등을 역임했다. 1948년 교정본부가 설치된 이후 여성 본부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법무실장과 감찰관은 3∼4월 이용구 변호사와 마광열 현 감사연구원장이 각각 사직하면서 공석이 됐다. 두 자리가 채워지면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실·국·본부장급 참모 가운데 인권국장만 빈자리로 남았다.

법무부는 1월 황희석 변호사가 인권국장에서 사직한 뒤 공모 절차를 진행했다. 최종 후보에 오른 홍관표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적격성 시비가 일면서 재공모를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