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광주은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비대면으로 2차 금융지원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7-03 15:06: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광주은행이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2차 금융지원 대출을 실시한다.

광주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은행에 방문하지 않아도 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비대면 소상공인 2차 코로나19 금융지원 대출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광주은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비대면으로 2차 금융지원
▲ 광주은행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안내.

소상공인 2차 대출은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에 신용보증기금 보증서를 기반으로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상품이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1천만 원, 대출기간은 최장 5년이며 대출금리는 신용등급에 따라 고정금리 연 2.9%에서 4% 사이다.

광주은행 영업점이나 모바일뱅킹에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뱅킹으로 대출을 신청할 때 사업자등록증과 부가세증명원, 국세 및 지방세 납세증명서와 같은 서류는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자동으로 제출된다.

임대차계약서 등 일부 서류는 사진을 촬영해 비대면으로 제출할 수도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신청과 스크래핑 서류 제출서비스로 은행을 방문하거나 서류를 준비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어 소상공인에 신속한 금융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6월 말 기준으로 광주은행이 코로나19 피해기업에 제공한 금융지원 건수는 모두 1만4666건, 금액은 7009억 원에 이른다.

김재춘 광주은행 영업추진부장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해 금융의 디지털화에 앞장서 고객과 지역민에게 더 편리하고 신뢰받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