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2차 금융지원 대출을 실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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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은행에 방문하지 않아도 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비대면 소상공인 2차 코로나19 금융지원 대출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광주은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비대면으로 2차 금융지원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7/20200703150621_3459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광주은행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안내.</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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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2차 대출은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에 신용보증기금 보증서를 기반으로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상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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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한도는 업체당 1천만 원, 대출기간은 최장 5년이며 대출금리는 신용등급에 따라 고정금리 연 2.9%에서 4% 사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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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영업점이나 모바일뱅킹에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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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뱅킹으로 대출을 신청할 때 사업자등록증과 부가세증명원, 국세 및 지방세 납세증명서와 같은 서류는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자동으로 제출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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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계약서 등 일부 서류는 사진을 촬영해 비대면으로 제출할 수도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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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신청과 스크래핑 서류 제출서비스로 은행을 방문하거나 서류를 준비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어 소상공인에 신속한 금융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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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 기준으로 광주은행이 코로나19 피해기업에 제공한 금융지원 건수는 모두 1만4666건, 금액은 7009억 원에 이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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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춘 광주은행 영업추진부장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해 금융의 디지털화에 앞장서 고객과 지역민에게 더 편리하고 신뢰받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