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윤석헌 은행장과 간담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강화 당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7-02 16:16: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주요 시중은행장과 만나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응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금융지원체계를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2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은행장 간담회'를 열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2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헌</a> 은행장과 간담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강화 당부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윤석헌 원장과 8개 시중은행 은행장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윤 원장은 그동안 코로나19 금융지원에 힘써온 금융회사 임직원을 향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금융지원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영위기 탈출에 필요한 금융지원이 은행권에서 신속하게 이뤄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위기 극복에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은행장들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다양한 추가 지원방안을 내놓겠다고 했다.

금감원과 은행들은 공동으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코로나19 위기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영업현장에서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건의사항을 듣는 현장청취반을 운영해 금융지원 수요를 파악한다.

은행들은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위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개인사업자를 위한 대출제도를 확대해 운영하고 홍보도 강화하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위기관리 지원체계 구축이 자영업자 매출과 수익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양한 소상공인 피해사례와 어려움을 파악해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