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이성희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회장에 뽑혀, "농협 교류활동 강화"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7-02 11:31: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855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성희</a>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회장에 뽑혀, "농협 교류활동 강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7월1일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19대 회장에 선출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농협중앙회>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세계 농업협동조합을 대표하는 국제기구 수장에 올랐다.

농협중앙회는 1일 이성희 회장이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의 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

이성희 회장은 “주요 농업·농촌·농협 현안과 관련해 각국 농협의 다양한 의견과 지혜를 모아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겠다”며 “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디지털농업을 구현하기 위한 회원기관 역량을 높이고 세계식량농업기구, 국제농업개발기금 등 농업 관련 국제기구와 교류활동 강화를 통해 국제기구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화상회의로 진행된 2020년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집행위원회에서 집행위원 만장일치로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회장에 추대됐다.

집행위원들은 과거 국제사회의 원조를 받던 어려운 여건에서 세계 최고의 농업협동조합을 만들어 낸 한국농협의 경험이 세계 농협을 대표하는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에 필요하다며 이 회장을 지지했다.

집행위원들은 코로나19로 세계 영세가족농과 그들의 협동조합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포스트 코로나19시대에 맞는 새로운 농업협동조합의 비전과 비즈니스모델을 제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농업분과 기구로써 1951년 창설돼 세계 28개국 33개 회원기관으로 이뤄져 있다. 1998년부터 한국 농협중앙회에서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