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에피스, 안과질환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임상3상 들어가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7-01 17:0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황반변성 등 안과질환 치료에 사용하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SB15'의 글로벌 임상3상에 착수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글로벌 임상시험 정보 웹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스'를 통해 SB15의 임상3상 계획을 공개했다고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사장.
▲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사장.

SB15는 미국 생명공학기업 리제네론이 개발한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다. 

SB15의 임상3상은 한국, 미국 등 10개 국가에 있는 황반변성 환자 226명을 대상으로 2022년 2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SB15와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의 유효성, 안전성, 약동학, 면역원성 등을 비교한다.

아일리아는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에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 아일리아의 글로벌 매출 규모는 75억4천만 달러(약 8조7천억 원)에 이른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SB15의 성공적 개발을 통해 다양한 영역의 고품질 바이오의약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