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 다문화학생에게 장학금, 손태승 "미래인재 육성 지원"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6-30 15:51: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 다문화학생에게 장학금, 손태승 "미래인재 육성 지원"
▲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두 번째 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이사진 및 장학생 대표 12명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장학생 430명에게 6억3천만 원을 지원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2020년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뚜렷한 목표와 꿈을 가진 우수한 인재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우리 사회의 희망인 미래 인재들을 육성하는 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과 임원진 및 장학생 대표가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36개국 다문화학생 33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으며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부문별로 60만 원부터 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코로나19로 매출이 하락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자녀 100명을 추가 선발해 각 50만 원의 특별 장학금도 전달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 그룹사가 200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해마다 장학생을 선발해 현재까지 모두 4170명에게 약 38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5월에는 학교급식 중단으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배달앱 식사쿠폰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