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대신증권, 미국주식 마음대로 예약주문하는 서비스 내놔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6-30 10:24: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신증권이 미국주식 예약주문서비스를 내놨다.

30일 대신증권은 고객이 원하는 조건을 설정해 미국주식을 예약주문할 수 있는 '4way(웨이) 미국주식 예약주문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미국주식 마음대로 예약주문하는 서비스 내놔
▲ 30일 대신증권은 미국 주식을 예약주문할 수 있는 '4way(웨이) 미국주식 예약주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정해진 날짜에 미리 매수, 매도 주문을 예약할 수 있고 특정 기간 정해진 가격에 주문을 넣도록 할 수 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한국과 다른 미국 개장시간을 고려해 고객 편의를 높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특정일 하루만 예약하거나, 특정 기간 미체결된 물량, 지정 수량, 총수량의 균등분할로 예약주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정일 1일 예약주문'을 이용하면 당일을 제외한 특정일자에 예약주문을 할 수 있다. '기간예약 잔량주문'은 지정가로 주문을 넣으면 특정 기간 미체결된 물량에 예약주문이 들어간다.

이밖에 총수량을 특정 기간에 균등하게 분할해 예약주문하는 '기간예약 지정수량 슬라이스 주문'과 특정 기간에 정해진 가격에 자동으로 예약주문되는 '기간예약 지정수량 주문' 등도 있다.

이 서비스는 대신증권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해외주식데스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검은 금요일' 불쏘시개 된 삼성전자 파업 그림자, 전문가 "코스피 단기 충격 가능성"
[15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야당 복 있다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Who] 하나금융 두나무 1조 지분투자 승부수, 함영주 디지털자산 생태계 '룰' ..
트럼프 1분기 엔비디아 인텔 보잉에 개인 투자, "주식과 채권 수천만 달러어치 매수" 
대통령까지 나선 포용금융 압박 공세, 인터넷은행3사 서민상품 확대 속내 복잡
에너지 위기가 '원화 약세' 주요 원인으로 지목, 외신 "친환경 에너지가 해법"
한국전력 이란전쟁 장기화에 원가 상승 불가피, 김동철 원전 수출 확대 잰걸음
'개인정보 AI 특례안' 정무위 통과, 개인정보 '목적 외 활용' 결정할 개보위에 눈길..
미국은 '클래리티법' 진전 국내는 하세월, 가상자산업계는 '제도화 이후' 대비
전남광주특별시 금고 선정 카운트다운, 농협·광주은행 차세대 패권 잡기 '총력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