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LG화학이 올해 3분기에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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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2분기에 LG그룹 계열사 중에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냈는데 3분기도 영업이익에서 그룹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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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LG화학 3분기 영업이익 급증, LG그룹 계열사 중 1위 예약"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10/18492_28073_813.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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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28073"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박진수 LG화학 부회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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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3분기에 매출 5조1778억 원, 영업이익 5464억 원을 올렸다고 16일 발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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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52.8% 급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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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3분기에 전 사업부문에서 호조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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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소재부문은 저유가 속에서 제품가격과 원료가격의 차이가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고 정보전지부문은 중국 난징 편광판 라인 물량 증대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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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에 기초소재부문과 정보전지부문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보다 각각 58.0%, 95.1%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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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전지부문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보다 64.3% 감소했으나 2분기와 비교하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도 지난해보다 10.7% 늘었다. 모바일 전지 물량 증가와 자동차 전지 판매 확대로 전반적인 실적이 개선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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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를 맡고 있는 조석제 사장은 “4분기에도 기초소재부문 경쟁우위가 지속되고 정보전자부문은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전지부문도 매출이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