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LG화학 3분기 영업이익 급증, LG그룹 계열사 중 1위 예약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이 올해 3분기에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

LG화학은 2분기에 LG그룹 계열사 중에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냈는데 3분기도 영업이익에서 그룹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LG화학 3분기 영업이익 급증, LG그룹 계열사 중 1위 예약  
▲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LG화학은 3분기에 매출 5조1778억 원, 영업이익 5464억 원을 올렸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52.8% 급증했다.

LG화학은 3분기에 전 사업부문에서 호조를 보였다.

기초소재부문은 저유가 속에서 제품가격과 원료가격의 차이가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고 정보전지부문은 중국 난징 편광판 라인 물량 증대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3분기에 기초소재부문과 정보전지부문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보다 각각 58.0%, 95.1% 증가했다.

3분기 전지부문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보다 64.3% 감소했으나 2분기와 비교하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도 지난해보다 10.7% 늘었다. 모바일 전지 물량 증가와 자동차 전지 판매 확대로 전반적인 실적이 개선됐다.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를 맡고 있는 조석제 사장은 “4분기에도 기초소재부문 경쟁우위가 지속되고 정보전자부문은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전지부문도 매출이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하림산업 식품사업 인적분할해 '하림식품' 세우기로, "부동산개발·식품사업 분리해 전문성..
IBK기업은행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2141억 2.0% 감소, 중소기업대출 점유율 2..
KB국민은행 해킹 정보유출 2091명 추가 확인, 피해 인원 2210명으로 늘어
'25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금고 운영기관에 NH농협은행, 2금고는 광주은행
NH투자증권 3분기 순이익 3836억 35% 늘어, 위탁매매 부진에도 IB로 선방
BNK금융지주 3분기 누적 순이익 6223억 19% 줄어, 비이자이익 감소 영향
미국 상장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2종 석 달 만에 청산, 11월5일 거래 마감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자회사 CEO 인선 사후점검 지시, "지배구조 개선 이뤄지는지..
하나금융지주 은행·증권 포함 6개 자회사 CEO 숏리스트 확정, 12월 최종 후보 선정
미래에셋생명 고객 개인정보 유출 확인돼 긴급 대응, 보험사 첫 해킹 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