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LG화학 3분기 영업이익 급증, LG그룹 계열사 중 1위 예약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5-10-16 18:0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이 올해 3분기에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

LG화학은 2분기에 LG그룹 계열사 중에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냈는데 3분기도 영업이익에서 그룹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LG화학 3분기 영업이익 급증, LG그룹 계열사 중 1위 예약  
▲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LG화학은 3분기에 매출 5조1778억 원, 영업이익 5464억 원을 올렸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52.8% 급증했다.

LG화학은 3분기에 전 사업부문에서 호조를 보였다.

기초소재부문은 저유가 속에서 제품가격과 원료가격의 차이가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고 정보전지부문은 중국 난징 편광판 라인 물량 증대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3분기에 기초소재부문과 정보전지부문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보다 각각 58.0%, 95.1% 증가했다.

3분기 전지부문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보다 64.3% 감소했으나 2분기와 비교하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도 지난해보다 10.7% 늘었다. 모바일 전지 물량 증가와 자동차 전지 판매 확대로 전반적인 실적이 개선됐다.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를 맡고 있는 조석제 사장은 “4분기에도 기초소재부문 경쟁우위가 지속되고 정보전자부문은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전지부문도 매출이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AI 데이터센터 대규모 투자에 전력기기주 부각, 관련주 HD현대일렉트릭 효성..
[김민정 기자의 '코스뽀'] GST 반도체 투자확대 유틸리티 최대 수혜, 김덕준 액침냉..
월스트리트저널 "이란 강경파 미국과 확전 준비 중, 종전 각서는 시간 벌기용으로 판단"
카카오뱅크 자사주 27만 주 소각 추진, 나머지 26만 주는 임직원 보상에 활용
KB금융 자연자본 공시 보고서 발간, "금융 의사결정에 생태계 위험·기회 반영"
수출입은행 글렌코어에 10억 달러 대출 예정, 한국 기업에 구리 공급 조건
경총 "영업이익 성과배분·공장 신설은 단체교섭 대상 안 돼, 메가특구법안에 노동유연성 ..
하나은행 인천시와 동반성장 금융지원 협약, 이호성 "민생경제 회복 지원"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43.0%로 0.3%p 하락, "취임 이후 최저치"
[오늘Who] LG전자 양재 캠퍼스에 엔비디아 젠슨 황의 장녀 방문 예정, 로보틱스 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