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중국 베이징현대 대표에 최동우, 현 유럽권역본부장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6-26 18:4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중국 베이징현대 경영을 최동우 유럽권역본부장 부사장에게 맡겼다.

2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최동우 부사장을 중국 현지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 대표이사(총경리)로 발령했다.
 
현대차 중국 베이징현대 대표에 최동우, 현 유럽권역본부장
▲ 최동우 베이징현대 대표.

베이징현대를 이끌던 윤몽현 부사장은 서울 본사로 돌아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부사장은 1961년 태어나 현대차 체코법인장, 유럽관리사업부장, 유럽권역본부장 등을 지내 해외영업 전문가로 평가된다.

코로나19가 다소 진정되며 중국 자동차시장이 회복하는 상황에서 중국사업에 힘을 주려는 인사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은 베이징현대를 포함해 최근 1년 사이 중국 현지 최고경영진 3명을 모두 교체했다.

이광국 중국사업총괄 사장은 국내사업본부를 이끌다 지난해 10월 부사장에서 승진하며 중국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난해 9월에는 리펑 전 바오능그룹 부대표가 둥펑위에다기아 대표에 올랐다.

현대기아차는 2017년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조치 이후 중국시장에서 경쟁력을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2014년 중국에서 시장 점유율 10% 이상을 보이다 2018년 5% 아래로 떨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