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코오롱생명과학의 코오롱원앤온리타워 소유권 지분을 29일 양수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 ▲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사장. |
양수가액은 293억9400만 원이다.
자산 양수가 끝나면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코오롱원앤온리타워 소유권 지분은 기존 77%에서 85.33%로 늘어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미래사업과 관련한 연구분야를 늘리고 조직을 확대하면서 연구 및 사무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이번 자산 양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코오롱원앤온리타워는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코오롱그룹의 융복합 연구개발 거점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글로텍 등 주력 계열사들의 연구시설이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 들어서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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