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두산, 적정재고 유지 위해 7월 인천 산업차량공장 8일간 생산중단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6-26 17:19: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그룹 지주사 격인 두산이 7월 산업차량공장의 생산을 잠시 멈춘다.

두산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산업차량BG(비즈니스그룹) 인천 공장의 생산을 일시 중단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두산, 적정재고 유지 위해 7월 인천 산업차량공장 8일간 생산중단
▲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이번 결정에 따라 두산 산업차량BG의 인천 공장은 7월1일, 2일, 3일, 7일, 13일, 14일, 20일, 31일 등 모두 8일 생산활동을 멈춘다.

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 적정 재고를 유지하기 위해 노동조합 창립기념일인 7월6일 앞뒤로 휴무를 시행하는 것이라고 두산은 설명했다.

두산의 전자BG와 모트롤BG 등 다른 사업부문들은 모두 정상적으로 조업한다.

두산은 “생산 재개 예정일까지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영업활동에는 영향이 없는 생산중단”이라며 “앞으로 여름휴가 일정 이외에는 정상조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중동 전쟁에 '방산 광물' 텅스텐 게르마늄 가격 급등, 비축량 적어 공급 난항 
SK하이닉스 2030년 '자율형 팹' 구축, "공장이 스스로 학습하고 의사결정"
글로벌 투자심리 6개월 이래 '최악' 수준, BofA "증시 저점은 아직 안 왔다"
유럽연합 에너지 위기에 배출권 공급량 확대 검토, 산업계 부담 줄일 목적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중국 견제, 미국 하원서 "외국산 로봇 위험" 경고
삼성전자 추총서 부회장 전영현 "시총 1천조 돌파, 원스톱 설루션으로 AI 주도권 확보"
티웨이항공 중동사태 여파에 '비상경영' 돌입, 4월부터 유류할증료 3배 인상
2월 취업자 수 23만4천 명 늘어, 청년 실업률은 5년 만에 최고치
구글 AI 기반 폐기물 설루션 기업과 협력 체결, 탄소 제거·순환경제 실천
삼성전기 주총서 대표 장덕현 "AI서버·전장·휴머노이드로 사업구조 전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