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지주사 격인 두산이 7월 산업차량공장의 생산을 잠시 멈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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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산업차량BG(비즈니스그룹) 인천 공장의 생산을 일시 중단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두산, 적정재고 유지 위해 7월 인천 산업차량공장 8일간 생산중단"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26173750_5701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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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정에 따라 두산 산업차량BG의 인천 공장은 7월1일, 2일, 3일, 7일, 13일, 14일, 20일, 31일 등 모두 8일 생산활동을 멈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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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 적정 재고를 유지하기 위해 노동조합 창립기념일인 7월6일 앞뒤로 휴무를 시행하는 것이라고 두산은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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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전자BG와 모트롤BG 등 다른 사업부문들은 모두 정상적으로 조업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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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생산 재개 예정일까지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영업활동에는 영향이 없는 생산중단”이라며 “앞으로 여름휴가 일정 이외에는 정상조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