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26일 롯데푸드 주가는 전날보다 4.75%(1만6천 원) 오른 35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서 주가는 2.54%(400원) 상승한 1만6150원에, 삼양사 주가는 1.94%(750원) 오른 3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PC삼립 주가는 1.91%(1200원) 높아진 6만4천 원에, 오리온 주가는 1.86%(2500원) 상승한 13만7천 원에 장을 끝냈다.
매일유업 주가는 1.51%(1200원) 오른 8만80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1.07%(450원) 높아진 4만2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원산업 주가는 0.96%(2천 원) 상승한 20만950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0.57%(250원) 오른 4만4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라교역 주가는 0.51%(50원) 높아진 9800원에, 롯데칠성 주가는 0.48%(500원) 상승한 10만4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0.38%(200원) 오른 5만3500원에, 무학 주가는 0.19%(10원) 높아진 53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뚜기 주가는 0.18%(1천 원) 상승한 56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하림 주가는 0.17%(5원) 내린 2875원에, 동원F&B 주가는 0.28%(500원) 낮아진 18만 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대한제분 주가는 0.3%(500원) 하락한 16만6500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0.37%(10원) 밀린 2670원에 장을 마감했다.
농심 주가는 0.39%(1500원) 낮아진 37만850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44%(1500원) 떨어진 33만8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제과 주가는 0.46%(500원) 내린 10만9천 원에, 빙그레 주가는 0.49%(300원) 빠진 6만1천 원에 장을 마쳤다.
대한제당 주가는 0.51%(100원) 하락한 1만9600원에, 선진 주가는 0.51%(50원) 내린 96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0.93%(150원) 낮아진 1만5950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1.9%(2500원) 하락한 12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상 주가는 2.03%(550원) 밀린 2만660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2.19%(6500원) 떨어진 29만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풀무원 주가는 2.47%(450원) 하락한 1만775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2.8%(750원) 내린 2만6050원에 장을 종료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3.15%(290원) 떨어진 89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