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제일기획 주식 매수의견 유지, "코로나19 악재에 강한 기초체력 확인"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6-26 09:2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일기획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코로나19 사태라는 악재를 만났음에도 올해 양호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제일기획 주식 매수의견 유지, "코로나19 악재에 강한 기초체력 확인"
▲ 유정근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6일 제일기획 목표주가를 2만4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걱 유지했다.

제일기획 주가는 25일 1만62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홍 연구원은 “제일기획은 올해 코로나19라는 악재에도 분기당 영업이익 500억 원 이상을 낼 것”이라며 “제일기획의 강한 기초체력이 확인됐다”고 바라봤다.

제일기획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총이익 1조1830억 원, 영업이익 206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총이익은 1.6%, 영업이익은 0.1% 늘어나는 것이다.

홍 연구원은 “비계열 광고주들의 극심한 비용 통제에도 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이라며 “빠르면 3분기, 4분기 중에 영업이익이 증가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일기획의 성장성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홍 연구원은 “디지털 위주의 광고비 집행에 닷컴서비스 고성장이 더해질 것”이라며 “전사적 비용 효율화 노력에 따라 올해 인건비 증가율은 2~3% 안팎, 기타 판관비는 3%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일기획의 주가도 하반기에 오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홍 연구원은 “12개월 선행 주가 수익비율(PER)은 12.2배까지 하락한 상황”이라며 “5%를 웃도는 배당수익률을 고려하면 하반기에 주가가 강하게 반등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1위 등극, OTT '트리거' 1위 차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