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르노 중형상용차 마스터 출시 40년 만에 판매량 300만 대 넘어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6-25 12:08: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 ‘마스터’의 세계 누적 판매량이 300만 대를 넘었다. 

르노삼성차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르노의 중형 상용차 마스터가 올해로 출시된 지 40년 만에 세계 누적 판매량 300만 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르노 중형상용차 마스터 출시 40년 만에 판매량 300만 대 넘어서
▲ 르노 마스터 최초모델. <르노삼성차>

마스터는 1980년 처음 출시됐다.

상용차 운전자를 위한 맞춤형 설계와 다양한 도로조건에 최적화한 성능으로 유럽을 비롯한 세계에서 인기를 끌어왔다고 르노삼성차는 전했다. 

마스터는 2019년에만 세계 50개국에서 모두 12만4천 대 팔렸다. 

르노삼성차는 2018년 10월 국내에 마스터 밴 모델을 내놓은 데 이어 2019년 6월부터 마스터 버스 13인승/15인승 모델도 판매하고 있다.

마스터 밴과 버스는 국내 출시된 뒤 지금까지 모두 4300여 대 판매됐다. 

마스터 밴은 유럽풍의 외장 디자인과 크고 넓은 화물공간을 갖췄다는 점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르노삼성차는 전했다. 

마스터 버스는 탑승 승객에게 넉넉한 실내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는다. 

김태준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은 “르노 마스터는 치열한 유럽시장에서 이미 오랜 세월에 걸쳐 검증받은 중형 상용차”라며 “현재 국내에서도 판매하고 있는 뉴 르노 마스터는 기능이 한층 향상된 만큼 국내 상용차시장의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