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김충호, '안티 현대차' 대응 위해 고객과 직접 만난다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5-10-15 16:53: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충호 현대자동차 사장이 고객과 직접 만난다.

현대차가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안티 현대차' 대책의 하나다.

  김충호, '안티 현대차' 대응 위해 고객과 직접 만난다  
▲ 김충호 현대차 사장.
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고객을 대상으로 경영층 고객간담회와 남양연구소 투어로 구성된 ‘마음 DREAM’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김충호 사장은 경영층 고객간담회에 직접 참석한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현대차의 사회적 책임과 함께 변화를 위한 노력들을 설명하고 고객들이 현대차에 대해 품은 궁금증에 대답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 행사는 현대차가 최근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고객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하기 위해 마련한 경영층 소통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각 부문 최고 경영층이 참가하는 행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참가 고객들은 먼저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충돌시험장, 주행시험장, 품질확보동을 둘러본다. 그 뒤 양재동에 위치한 호텔로 이동해 만찬을 함께 하며 김충호 사장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

현대차는 앞으로 권문식 연구개발본부 부회장, 곽진 국내영업본부 부사장,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총괄 사장 등 각 부문의 대표 경영진과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권문식 부회장은 자동차동호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곽진 부사장은 안티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대차를 둘러싼 부정적 인식에 대해, 피터 슈라이어 사장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현대차 디자인에 대해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길 원하는 고객들은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