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해치백 i30, 호주에서 9월 판매 1위에 올라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5-10-14 18:16: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 준중형 해치백 i30가 9월 호주 자동차시장에서 월간 판매 1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9월 호주에서 i30가 2014년 9월보다 76.8% 증가한 4490대가 팔려 월간 베스트셀링카에 등극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 해치백 i30, 호주에서 9월 판매 1위에 올라  
▲ 현대차 i30.
i30에 이어 마쓰다의 마쓰다3가 3588대로 2위, 토요타의 코롤라가 3530대로 3위를 기록했다.

i30는 6월 5521대가 판매돼 현대차가 1998년 호주에 진출한 이후 최초로 현대차 차량 가운데 판매 1위에 오른 데 이어 2개월 만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들어 9월까지 누적 판매대수는 코롤라가 3만1903대로 가장 많으며 마쓰다3가 2만9513대, i30가 2만5139대로 준중형 차량 3종이 전체 1∼3위를 달리고 있다.

호주 자동차시장은 올해 들어 9월까지 86만2832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2014년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했다.

현대차는 i30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9월 모두 9311대의 차량을 팔았다. 이는 2014년 9월보다 5.8%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는 호주에서 토요타(1만6594대), 마쓰다(1만864대)와 현지 자동차회사인 홀덴(9326대)에 이어 시장점유율 4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는 1∼9월 누적 판매량으로 2014년 같은 기간보다 2.8% 증가한 7만7426대로 홀덴을 제치고 토요타, 마쓰다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는 2014년 호주에서 10만11대의 차량을 판매해 처음으로 연간 판매 10만 대를 달성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장점유율 3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i30가 2012년 호주에 처음 출시돼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올해 사상 처음 3위권 진입도 노려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