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제일제당 목표주가 높아져, "소재 제외한 모든 부문 실적호조"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6-22 08:59: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제일제당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식품과 바이오, 물류부문 실적이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CJ제일제당 목표주가 높아져, "소재 제외한 모든 부문 실적호조"
▲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손효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CJ제일제당 목표주가를 기존 40만 원에서 43만 원으로 높여잡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9일 32만9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손 연구원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 더욱 강력한 실적 증가가 나타날 것”이라며 “소재를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실적이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CJ제일제당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1998억 원, 영업이익 260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2분기보다 매출은 12.4%, 영업이익은 48.7% 늘어나는 것이다.

식품사업부문에서 국내 가정간편식(HMR), 글로벌 식품과 슈완스 매출이 지난해 2분기보다 각각 15%, 35%, 13%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가공식품의 오프라인 판촉활동 위축으로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됐다.

바이오부문은 순수 바이오사업에서 사료첨가제인 라이신, 트립토판 등의 판매가격 상승으로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생물자원 매출은 베트남 돼지 가격 시황이 1분기에 이어 현재까지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높은 이익 성장이 기대됐다.

CJ대한통운은 국내 택배물량 증가와 해외법인 적자 축소로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CJ제일제당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5조2750억 원, 영업이익 1조166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실적보다 매출은 13.1%, 영업이익은 30%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