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경찰, '부정채용 의혹' LG전자 사무실 2곳을 다시 압수수색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6-18 19:25: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채용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LG전자에 2차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8일 서울 중구 LG 서울역빌딩에 있는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인사팀과 LG전자 업무 관련 클라우드 시스템이 있는 마포구 상암동 LG CNS 사무실 등 2곳에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 '부정채용 의혹' LG전자 사무실 2곳을 다시 압수수색
▲ LG 서울역빌딩 모습. <연합뉴스>

부정채용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직원들과 관련된 서류 및 평가자료, 채용기준 등 관련 서류들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번 압수수색에 앞서 경찰은 LG전자에 관련 서류를 임의제출할 것을 요구했지만 LG전자가 이를 거부하자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압수수색은 5월15일 LG전자 영업본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압수수색 이후 약 한 달여 만이다. 

당시 경찰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부정채용 의혹 대상자의 이력서와 채점표 등을 확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경찰은 LG전자 부정채용 의혹과 관련해 LG전자 전 사장 A씨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관계자 10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LG전자는 2013~2015년 한국영업본부 공개채용 과정에서 외부 청탁에 따라 부정채용이 이뤄졌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