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밥캣 북미에서 콤팩트트랙터 판매 순항, 올해 목표 초과달성 가능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6-18 15:38: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밥캣이 올해 들어 5월까지 1400대의 콤팩트트랙터를 북미시장에서 판매해 올해 목표치를 초과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밥캣은 코로나19에도 올해 북미 콤팩트트랙터시장에서 판매 목표치로 잡았던 3천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두산밥캣 북미에서 콤팩트트랙터 판매 순항, 올해 목표 초과달성 가능
▲ 두산밥캣이 북미에서 판매하는 콤팩트 트랙터. <두산밥캣>

두산밥캣은 기존 소형 건설기계 제품과 시너지가 생길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콤팩트트렉터에서 2025년까지 점유율 10%, 매출 3천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북미 콤팩트트랙터시장 규모는 한해 17만 대 정도로 파악된다.

콤팩트트랙터 판매 순항에는 소형 건설기계시장에서의 노하우와 영업망이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두산밥캣은 현재 북미 소형 건설기계시장에서 600여 곳의 탄탄한 영업망과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10여년 동안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에도 콤팩트트랙터는 꾸준히 판매되는 가운데 기존 제품과의 판매시너지도 기대된다”며 “제품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소형장비시장 리더로서의 지위를 더욱 단단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콤팩트트랙터는 기존 트랙터보다 작은 크기로 제작된 소형트랙터를 말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상속의 모든 것] 재산분할 의무의 상속, 이혼 후 사망한 전 배우자의 상속인에게 재산..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코스피 5천 그늘②] 롯데그룹 주주 흥돋는 카드 안 보인다, 신동빈 유통·화학 계열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