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섬, 밀레니얼세대 겨냥해 온라인 편집숍 전용 캐주얼 브랜드 내놔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6-18 12:18: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섬이 온라인 편집숍 전용 브랜드를 출시했다.

한섬은 온라인 편집숍 EQL에서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밀레니얼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전용 브랜드 '레어뷰'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섬, 밀레니얼세대 겨냥해 온라인 편집숍 전용 캐주얼 브랜드 내놔
▲ 한섬 레어뷰 로고.

EQL은 한섬이 5월 밀레니얼 세대라고 하는 10대에서 30대 소비자층을 겨냥해 만든 모바일기반 온라인 편집숍으로 밀레니얼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의류와 잡화, 뷰티, 라이프스타일 분야 130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레어뷰'는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는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다.

한섬은 이 브랜드의 제품 라인을 단색과 심플한 로고를 중심으로 디자인한 '베이직 라인'과 매월 새로운 시즌성 트렌드를 제안해주는 '월별 기획 라인'으로 세분화했으며 티셔츠와 드레스셔츠 등 모두 23개 제품을 준비했다.

한섬은 2020년 여름 시즌을 앞두고 레어뷰 브랜드를 선보이기 위해 2019년 1월부터 레어뷰를 전담하는 TF팀을 구성해 1년 6개월 동안 준비했다.  

레어뷰 TF팀은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해 타임과 마인, 시스템 등 한섬의 대표 브랜드에 적용하는 엄격한 품질기준을 마련했다.

한섬 관계자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에서는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가 핵심 경쟁력"이라며 "다른 패션 플랫폼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창적 디자인의 브랜드와 콘텐츠를 선보여 EQL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섬은 밀레니얼세대에 EQL을 홍보하기 위한 이색 마케팅도 준비했다.

임의의 날짜나 시간대에 기습적으로 할인 이벤트를 개최하는 '드롭 마케팅'과 '추첨 판매' 방식을 활용해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와 가수, 연예인 등과 연계한 협업, 한정상품도 선보이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