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휴마시스 주가 초반 상한가, 셀트리온과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부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6-18 09:5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체외체외진단시약 전문기업 휴마시스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휴마시스는 셀트리온과 협업해 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를 개발하기로 했다. 
 
휴마시스 주가 초반 상한가, 셀트리온과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부각
▲ 휴마시스 로고.

18일 오전 9시47분 기준 휴마시스 주가는 전날보다 30.00%(1620원) 상승한 7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마시스는 셀트리온에서 개발한 항체로 진단키트 제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16일 밝혔다. 

휴마시스 주가는 셀트리온과 진단키트 공동개발을 추진하는 데 힘입어 3거래일째 급등하고 있다.

항원진단키트는 병원 및 현장 선별진료소에서 면봉을 이용해 코나 입에서 검체를 체취한 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단백질을 탐지하는 항체를 사용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키트다. 

휴마시스는 항체진단키트가 기존 실시간 유전자증폭(RT-PCR) 진단키트의 단점을 보완해 점차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휴마시스는 셀트리온과 함께 이른 시일 안에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 및 해외 국가에서 판매를 시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휴마시스는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를 인도와 브라질 등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NH투자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우호적 수급 여건과 배당 확대 전망"
NH투자 "KB금융 목표주가 상향, 업계 최상위 실적과 자본비율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