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동서발전, 충남 당진화력본부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단지 준공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6-17 17:26: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동서발전이 충남 당진화력본부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단지를 세웠다.

동서발전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진화력본부 회매립장에 25MW급 태양광발전단지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 충남 당진화력본부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단지 준공
▲ 한국동서발전 충남 당진화력본부의 태양광 발전단지.

회매립장은 석탄이 연소할 때 발생하는 회 가운데 재활용하지 못한 일부를 매립하는 곳이다. 장기간 매립이 진행된 부지는 지반 강도가 단단해지는 특징이 있다.

동서발전은 최대 30년 이상 유휴 부지로 방치된 회매립장에 태양광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계획을 추진했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7월부터 매립이 끝난 33만㎡ 면적의 부지에 태양광발전단지 설치공사를 시작했다.

이번에 준공된 태양광발전단지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충청남도 당진시의 1만172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동서발전은 이번 태양광발전단지의 준공을 계기로 당진화력본부를 화력발전과 재생에너지를 융합한 친환경발전단지로 변화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회매립장은 광활한 평지라 일조량이 좋고 벌목 등의 환경훼손이 없다”며 “발전소 안에 위치해 있어 계통접속이 편리하고 주민들의 민원이 적은 최적의 태양광발전소 부지”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