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화갤러리아, 유동성 확보 위해 광교점 '매각 후 재임대' 방식 추진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6-15 16:5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갤러리아가 10년여 만에 선보인 신규 점포 ‘수원 광교점’을 세일앤리스백(매각 후 재임대) 방식으로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5일 한화갤러리아에 따르면 광교점의 자산가치 평가를 받아보기 위해 국내외 투자자문사 후보들에게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보냈다.
 
한화갤러리아, 유동성 확보 위해 광교점 '매각 후 재임대' 방식 추진
▲ 갤러리아 광교점 조감도.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아직 매각이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라며 “유동성 확보 및 신규사업 투자여력 확보 차원에서 세일앤리스백 검토를 진행하기 위한 사전 준비작업”이라고 말했다.

광교점은 한화갤러리아가 올해 3월 10년 만에 선보인 신규 점포다.

연면적 15만㎡, 영업면적 7만3천㎡ 규모로 경기도 수원시 광교 컨벤션복합단지에 있다.

한화갤러리아 점포 5곳 가운데 가장 큰 점포로 전시와 문화, 쇼핑, 엔터테인먼트시설 등 복합공간으로 꾸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