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덕양산업 사망사고로 울산 2공장 15일도 가동중단 지속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6-15 16:28: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협력업체의 산업재해로 부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일부 차종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 

15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에 크래시패드 부품을 공급하는 덕양산업에서 발생한 산재 사망사고로 12일 오후부터 이날까지 울산 2공장의 가동을 멈췄다.
 
현대차, 덕양산업 사망사고로 울산 2공장 15일도 가동중단 지속
▲ 현대차 울산공장.

덕양산업에서 11일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덕양산업 4개 발포라인의 생산이 모두 중단됐으며 조사가 끝난 뒤에야 생산을 재개할 수 있다.

현대차는 덕양산업으로부터 부품을 받지 못하면서 울산 2공장과 울산 4공장 1개 생산라인의 가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 2공장에서는 현대차의 인기 차종인 팰리세이드와 싼타페, 투싼, 고급브랜드 제네시스의 GV80 등이 생산된다. 

덕양산업은 현대차의 1차 협력업체로 팰리세이드와 GV80 등 SUV 차량에 크래시패드를 공급한다. 크래시패드는 자동차 실내 앞부분의 계기판이나 오디오 등이 붙어 있는 선반을 말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