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15일 패션플랫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2.13%(134원) 급락한 971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영비비안 주가는 11.83%(155원) 떨어진 1155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0.98%(1450원) 하락한 1만1750원에 장을 끝냈다.
배럴 주가는 10.09%(1110원) 내린 989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10.03%(165원) 떨어진 14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쌍방울 주가는 9.52%(90원) 하락한 855원에, 한세실업 주가는 8.82%(1050원) 내린 1만850원에 장을 마쳤다.
한섬 주가는 8.65%(2950원) 떨어진 3만1150원에, 까스텔바작 주가는 8.15%(950원) 하락한 1만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영원무역 주가는 7.12%(2100원) 내린 2만740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6.68%(2550원) 떨어진 3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6.32%(1만2천 원) 하락한 17만8천 원에, F&F 주가는 5.83%(6천 원) 내린 9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LF 주가는 4.53%(600원) 떨어진 1만2650원에, 한세엠케이 주가는 1.68%(50원) 하락한 292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형지I&C 주가는 1%(5원) 내린 494원에, BYC 주가는 0.73%(1500원) 낮아진 20만3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