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SK 주가 장 초반 급등, 자회사 SK바이오팜 상장 앞두고 부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6-15 10:4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 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SK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SK바이오팜은 기업공개를 앞두고 있다.
 
SK 주가 장 초반 급등, 자회사 SK바이오팜 상장 앞두고 부각
▲ 최태원 SK그룹 회장.

15일 오전 10시25분 기준 SK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6.85%(4만7천 원) 뛴 32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SK 우선주 주가는 37만500원으로 30.00%(8만5500원) 상승해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SK바이오팜은 글로벌 신약개발 제약회사다. 23일과 24일 공모청약을 진행하고 7월 초 상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SK는 SK바이오팜의 지분을 100%를 보유하고 있다.

1분기 말 기준 SK가 보유한 SK바이오팜 지분의 장부가액은 4787억 원을 웃돈다.

SK바이오팜은 상장 후 기업가치가 5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SK 자회사 SK바이오팜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매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기업”이라며 “SK바이오팜의 기관투자자 배정주식 비중이 15% 수준이고 상장 초기 유통주식 수가 발행주식의 5%에 불과할 수 있어 SK바이오팜 상장효과가 모회사 SK 주식 수요에 전이될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