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해마로푸드서비스 노조 쟁의조정 신청서 제출, 회사 "일방적이다"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6-12 20:53: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맘스터치를 운영 중인 해마로푸드서비스의 노사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해마로푸드서비스 노동조합은 12일 “사모펀드 경영진과 교섭이 결렬됐다”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해마로푸드서비스 노조 쟁의조정 신청서 제출, 회사 "일방적이다"
▲ 맘스터치 로고.

이에 앞서 노사는 8차례에 걸쳐 단체협약안을 놓고 교섭을 진행했지만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8차례에 걸친 교섭에도 사측이 한 번도 임금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임금교섭은 시작도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또 사측이 노조 임원에 부당한 인사조치를 하고 업무에서 배제하는 등 노조활동을 방해하면서 노사관계를 파탄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난했다.

회사는 당혹스럽다는 태도를 보였다.

회사는 “노조와 단체교섭의 빠른 타결을 위해 속도를 올리기 위한 방안까지도 협의하고 진행했음에도 노조의 일방적이고 갑작스러운 조정신청을 통보받아 매우 당혹스럽게 생각한다”며 “임금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는 노조의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회사는 사실왜곡 행위 등에 대해 법과 사규에 따라 민형사상 모든 조취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