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하락했다.
12일 쌍방울 주가는 전날보다 7.35%(75원) 급락한 945원에 거래를 마쳤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7.04%(1천 원) 떨어진 1만320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6.84%(2800원) 내린 3만8150원에 장을 끝냈다.
배럴 주가는 5.17%(600원) 하락한 1만1천 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4.53%(1400원) 떨어진 2만9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4.51%(550원) 내린 1만165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4.28%(8500원) 하락한 19만 원에 장을 마쳤다.
한세실업 주가는 4.03%(500원) 떨어진 1만1900원에, LF 주가는 3.99%(550원) 내린 1만3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F&F 주가는 3.74%(4천 원) 하락한 10만3천 원에, 남영비비안 주가는 2.96%(40원) 떨어진 131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성통상 주가는 2.37%(40원) 내린 1645원에, 형지I&C 주가는 2.16%(11원) 하락한 499원에 거래를 마쳤다.
BYC 주가는 1.91%(4천 원) 떨어진 20만5천 원에, 한섬 주가는 1.87%(650원) 내린 3만4100원에 장을 끝냈다.
패션플랫폼 주가는 0.9%(10원) 낮아진 110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0.51%(15원) 높아진 297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